[로얄] 캐나다 록키 5박7일
215-93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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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리스트
- 게스타운
고풍스러운 밴쿠버 다운타운의 클래식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개스타운입니다.
1800년대 후반, 초기 밴쿠버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개스타운은 도시에서 가장 유서 깊은 거리입니다. 다양한 캐나다 상품을 파는 기념품 가게에서부터 부티크 레스토랑까지, 여유로운 캐나다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운치 있는 거리 곳곳에 오랜 역사가 담긴 건물들이 놓여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개스타운의 대표 상징물인 증기 시계(Steam Clock) 와 개시 잭 동상을 만나보세요. 또한 이곳에는 유명한 부츠 가게와 이뉴이트 갤러리, 거리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노천 카페들도 있어 밴쿠버 여행에 멋과 맛을 한층 더해줍니다.
-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입니다. 워터프론트에 자리한 상징적인 건축물인 캐나다 플레이스는 1986년 밴쿠버 엑스포 개최 때 캐나다 정부관으로 세워진 후, 지금은 컨벤션 센터와 호텔, 레스토랑이 늘어선 복합 상업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색적으로 설계된 건물의 외관은 배의 돛대를 형상화했으며, 건물 앞으로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습니다. 건물의 안과 밖으로 주기적인 퍼포먼스와 공연이 열리며, 이곳에 정박하는 거대한 알래스카 크루즈도 큰 볼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광활한 땅을 4D로 여행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Flyover Canada) 도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액티비티입니다.
- 스탠리 공원
스탠리 파크는 다운타운 밴쿠버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시내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밴쿠버의 허파‘ 라는 별명답게 약 4049㎢에 달하는 울창한 숲과 녹지가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2014년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최고의 공원이라는 평가를 받은 스탠리 파크는 약 9km에 달하는 해안로 (Seawall)와 여러 갈래의 오솔길, 조깅 트랙, 트레킹 코스를 가지고 있어 가벼운 산책은 물론 조깅과 롤러블레이드, 사이클을 즐기기에도 최고입니다. 토템 폴 등 이색적인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는 하이킹의 명소이기도 하며, 캐나다 서부 최대 규모 수족관인 밴쿠버 아쿠아리움도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야외 수영장, 공원, 해변가, 레스토랑, 미니 골프 코스, 호수, 마차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이자, 많은 이들의버켓리스트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 Parkway)를 따라 대자연의 경관을 조망하며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
-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이다.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 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 선택관광: 미니어쳐 월드 C$20 - 오픈시간 : 5월 초-9월 초 09:00-21:00 / 9월 초-5월 09:00-17:00 ★
미니어처 월드 (Miniature World) 는 80여개의 옛날 풍경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박물관으로 페어몬트 엠프레스 (Fairmont Empress)
호텔 옆에 자리잡고 있다. 캐나다 철도 부설 당시의 도시 풍경, 세계대전 당시의 시가전 모습, 서부 개척 시대나 북미 원주민들의 가옥,
놀이공원, 서커스 등 다양한 주제를 작고 정교한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 선택관광: 부차드가든 관광 ★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무휴로 개방되고 있다.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캐나다 로키의 여왕, 레이크 루이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네스코 선정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
*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 마치 병풍에 둘러 쌓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 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로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밴프 스프링스 호텔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밴프 최고의 호텔로, 중후한 흑갈색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770개 객실, 11개 레스토랑, 스파, 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숙박을 하지 않는 관광객들도 투어를 할 만큼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1888년 250개의 객실과 함께 개장했을 때, 부유한 유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이곳은 호텔이라기보다는 중세의 전설에 등장하는 성과 같으며, 록키의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환상적인 전망과 풍경을 자랑합니다. 또한 보우 폭포와 골프코스, 스프레이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호텔이 밴프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록키산과 공원을 관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로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 에메랄드 호수
에메랄드 호수는 그 이름에 걸맞게 투명하고 선명한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합니다. 캐나다의 수많은 호수 중 대부분의 유명한 호수가 밴프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이 호수는 경이롭다는 뜻의 '요호(Yoho)' 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 투어는 상황에 따라 가격, 일정이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Day 1- 2025년 8월 13일(수요일) 필라델피아- 시애틀- 밴쿠버
- 셔틀: 셔틀 탑승하시고 필라델피아 공항으로 출발
- 항공: 필라델피아에서 07:15AM 에 출발하여 시애틀 도착
- 07:15 AM 알라스카에어라인 370Y편 필라에서 출발
- 10:27 AM 시애틀 공항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
- 미팅장소: 씨애틀 공항 도착층 1번 Baggage Claim 앞, 2pm 일괄 합류
- 관광: 시애틀 차창 관광 및 시내 관광
- 스페이스 니들
- 파이크 플레이스 퍼블릭 마켓
- 스타벅스 1호점
- 이동: 국경으로 이동, 캐나다 입국심사 후 밴쿠버 도착
- 숙소: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HOTEL CLS 또는 동급
- 식사: 중식 (중국식), 석식 (한식)
Day 2- 2025년 8월 14일(목요일)밴쿠버- 호프- 캠룹스- 밸마운트
- 전용차량: 호텔 출발 및 록키 전문 가이드 미팅
- 관광:
- 브라이덜 폭포(BRIDAL VEIL FALLS)를 거쳐 골드러시의 마을, 호프를 지나
- 코퀴할라(COQUIHALLA) 하이웨이를 타고 메릿 도착 후 중식, 목재와 인삼의 도시 캠룹스를 경유
- 클리어워터, 블루리버를 지나 북록키의 관문 밸마운트 도착
- 숙소: VACATION INN VALEMOUNT CLS 또는 동급
- 식사: 조식 (호텔식 또는 간편식), 중식 (중국식), 석식 (한식)
Day 3- 2025년 8월 15일(금요일) 밸마운트- 제스퍼- 레이크루이스- 밴프
- 전용차량: 호텔 출발
- 관광:
- 롭슨산 조망, 재스퍼 국립공원 입성
- ATHABASCA 폭포 관광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관광 (설상차 탑승 선택관광)
- ☞선택관광: 설상차 C$90/성인 (아동 C$50 만12세 미만)
- 록키 헬기투어 선택관광 (헬기 투어 선택관광)
- ☞선택관광: 록키 헬기투어 C$190/1인 ~ C$260/1인
- 보우호수,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폭포 관광
- 숙소: BANFF ELK + ANENUE HOTEL CLS 또는 동급
- 식사: 조식 (간편식), 중식 (수제 샌드위치), 석식 (불고기전골)
Day 4- 2025년 8월 16일(토요일) 밴프- 캔모어- 레벨스톡
- 전용차량: 호텔 출발
- 관광:
- 병풍에 둘러 쌓인 듯한 웅장한 록키 산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밴프 곤돌라 탑승 (선택관광)
- ☞선택관광: 밴프 설파산 곤돌라 + 런치 뷔페 C$120 /성인 (아동 C$80 만12세 미만) *사전 예약 필수
- 캔모어 특산품점 방문
- 중식 후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루이즈, 빅토리아 마운틴 관광 후 요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레아크 관광
- 골든, 로저스 패스를 경유하여 동서횡단 철도의 마을 레벨스톡 도착
★ 록키 5대 호수 관광★ |
1. 관광객 선호도 1위 "모레인 레이크" 관광 (7월~8월 오픈 시 기간한정) |
2. 보는 사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는 최강의 푸른 빛을 뿜어내는 "페이토 레이크" 관광 (7월~8월 오픈 시 기간한정) |
3. 보우 강, 보우 폭포 그리고 "보우 호수"까지! 보우 빙하가 녹아 보우 호수가 되는 보우 완전 정복 코스! |
4.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
5.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관광 |
- 숙소: RAMADA HOTEL REVELSTOKE CLS 또는 동급
- 식사: 조식 (한식 또는 밀박스), 중식 (자유식), 석식 (중국식)
Day 5- 2025년 8월 17일(일요일) 레벨스톡- 밴쿠버
- 전용차량: 호텔 출발
- 관광:
- 캠룹스 경유 후 밴쿠버 이동
- 간단한 밴쿠버 시내관광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공원)
- 숙소: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HOTEL CLS 또는 동급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중국식), 석식 (연어회 + 매운탕)
Day 6- 2025년 8월 18일(월요일) 밴쿠버- 빅토리아- 밴쿠버- 씨애틀
- 전용차량: 호텔 출발
- 관광:
- 트아슨 패리 터미널로 이동, 대형 패리 탑승 (1시간 40분)
- 빅토리아 관광 (BUTCHART GARDENS 선택관광)
- ☞선택관광: BUTCHART GARDENS, Adult (18+) $26.80 / Youth (13–17) $13.40 / Child (5–12) $3.00
- 이너하버, 주 의사당, 엠프레스 호텔 주변 관광
- 이동: 패리터미널로 이동하여 밴쿠버 귀환
- 귀가: 국경 통과 후 시애틀 공항 하차
- 항공: 시애틀에서 09:45PM에 출발하여 2025년 08월 19일 06:01AM에 필라 도착
- 09:45 PM 알라스카에어라인 371Y편 시애틀에서 출발
- 식사: 조식 (호텔식 또는 간편식), 중식 (중국식)
Day 7- 2025년 8월 19일(화요일) 시애틀- 필라델피아
- 항공: 시애틀에서 09:45PM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2025년 08월 19일 06:01AM에 필라델피아 도착
- 셔틀: 셔틀 탑승하시고 필라하나관광으로 출발
- 도착 후 개별 해산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 호텔
- 차량
- 일정 내의 국립공원 입장료
- 일정상의 조식 5회
- 각종 옵션관광
- 객실, 식당 가이드와 드라이버 서비스피, 식사팁
- 여행자보험을 필히 추천드립니다.
- 당사가 추천드리는 상품은 AIG 사의 Travelguard Pack-N-Go 상품입니다.
- 기본적인 Medical Coverage $50000불입니다.
- 보다 자세한 혜택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여 주세요. (TravelGuard Pack-N-Go)
- 보험료는 통상 연령 등 에 따라 $70.00~$150.00불 선 예상됩니다.
- 싱글룸 비용: $550
- 팁 1인당 1일 $15씩 (5박6일 총 $90/인)
- 상기 일정 (호텔, 숙박지 등)은 현지 사정 (도로, 기후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소지품 분실 및 개인사고에 대해서는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및 분실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패키지 투어 중 개인 활동을 계획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회사에게 개런티를 하지 않습니다.
- 개인 준비물 : 치약, 칫솔, 슬리퍼, 선글라스, 모자, 카메라, 개인 상비약, 수영복 (숙박지에 따라 수영장 또는 핫탑 이용 가능) 등
- 캐나다 전 지역 호텔은 금연으로 객실을 포함한 실내에서 흡연시 $2,000 상당의 벌금과 별도 객실 보수 비용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차량에는 커피, 음료 등등, 음식물들의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 게스타운
고풍스러운 밴쿠버 다운타운의 클래식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개스타운입니다.
1800년대 후반, 초기 밴쿠버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개스타운은 도시에서 가장 유서 깊은 거리입니다. 다양한 캐나다 상품을 파는 기념품 가게에서부터 부티크 레스토랑까지, 여유로운 캐나다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운치 있는 거리 곳곳에 오랜 역사가 담긴 건물들이 놓여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개스타운의 대표 상징물인 증기 시계(Steam Clock) 와 개시 잭 동상을 만나보세요. 또한 이곳에는 유명한 부츠 가게와 이뉴이트 갤러리, 거리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노천 카페들도 있어 밴쿠버 여행에 멋과 맛을 한층 더해줍니다.
-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입니다. 워터프론트에 자리한 상징적인 건축물인 캐나다 플레이스는 1986년 밴쿠버 엑스포 개최 때 캐나다 정부관으로 세워진 후, 지금은 컨벤션 센터와 호텔, 레스토랑이 늘어선 복합 상업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색적으로 설계된 건물의 외관은 배의 돛대를 형상화했으며, 건물 앞으로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습니다. 건물의 안과 밖으로 주기적인 퍼포먼스와 공연이 열리며, 이곳에 정박하는 거대한 알래스카 크루즈도 큰 볼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광활한 땅을 4D로 여행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Flyover Canada) 도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액티비티입니다.
- 스탠리 공원
스탠리 파크는 다운타운 밴쿠버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시내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밴쿠버의 허파‘ 라는 별명답게 약 4049㎢에 달하는 울창한 숲과 녹지가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2014년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최고의 공원이라는 평가를 받은 스탠리 파크는 약 9km에 달하는 해안로 (Seawall)와 여러 갈래의 오솔길, 조깅 트랙, 트레킹 코스를 가지고 있어 가벼운 산책은 물론 조깅과 롤러블레이드, 사이클을 즐기기에도 최고입니다. 토템 폴 등 이색적인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는 하이킹의 명소이기도 하며, 캐나다 서부 최대 규모 수족관인 밴쿠버 아쿠아리움도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야외 수영장, 공원, 해변가, 레스토랑, 미니 골프 코스, 호수, 마차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이자, 많은 이들의버켓리스트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 Parkway)를 따라 대자연의 경관을 조망하며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
-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이다.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 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 선택관광: 미니어쳐 월드 C$20 - 오픈시간 : 5월 초-9월 초 09:00-21:00 / 9월 초-5월 09:00-17:00 ★
미니어처 월드 (Miniature World) 는 80여개의 옛날 풍경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박물관으로 페어몬트 엠프레스 (Fairmont Empress)
호텔 옆에 자리잡고 있다. 캐나다 철도 부설 당시의 도시 풍경, 세계대전 당시의 시가전 모습, 서부 개척 시대나 북미 원주민들의 가옥,
놀이공원, 서커스 등 다양한 주제를 작고 정교한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 선택관광: 부차드가든 관광 ★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무휴로 개방되고 있다.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캐나다 로키의 여왕, 레이크 루이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네스코 선정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
*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 마치 병풍에 둘러 쌓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 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로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밴프 스프링스 호텔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밴프 최고의 호텔로, 중후한 흑갈색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770개 객실, 11개 레스토랑, 스파, 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숙박을 하지 않는 관광객들도 투어를 할 만큼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1888년 250개의 객실과 함께 개장했을 때, 부유한 유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이곳은 호텔이라기보다는 중세의 전설에 등장하는 성과 같으며, 록키의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환상적인 전망과 풍경을 자랑합니다. 또한 보우 폭포와 골프코스, 스프레이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호텔이 밴프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록키산과 공원을 관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로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 에메랄드 호수
에메랄드 호수는 그 이름에 걸맞게 투명하고 선명한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합니다. 캐나다의 수많은 호수 중 대부분의 유명한 호수가 밴프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이 호수는 경이롭다는 뜻의 '요호(Yoho)' 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향후예약일정
-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예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 $500.00 의 선금과 함께 예약을 해주십시요. 저희 상품예약은 선착순으로 운영이되며, 정원이 마감되면 예약이 종료됩니다
-
출발 60일전 까지 – 여행자보험비 및 잔여금 완불
- 출발 14일전 이후로는 아무 변경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 부득한 경우 취소하시게 되면 환불은 불가하며 대처하실 분이 계신면 수수료 $350~$650불을 지불하시고 바꾸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향후 바뀌어질 수 있는 항공사/랜드사의 유가인상이나 세금에 대해서는 추가로 부담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
- 저희 여행사 "단독" 상품의 여행대금을 개인수표로 결재하시면 1.5%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 이 할인 혜택은 연계되는 다른 여행상품이나 티켓, 그리고 현금이나 카드 결재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 크레딧 카드(Credit Card) 혹은 데빗 카드(Debit Card)를 이용하여 여행비를 지급하시는 경우 카드 수수료 3.5%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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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캔쿤 (투어 or 골프 3rd 선택1) ALL-INCLUSIVE
2025-01-14 $1380 부터
NEW_푼타카나 골프 투어- All in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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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코스타리카 일반 투어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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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위대한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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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자연과 역사가 만나는 매력적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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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럽의 핵심! 서유럽 3개국 6박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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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THE L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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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캐나다 록키 5박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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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빙하를 만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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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페루특선] 신비의 잉카문명 7박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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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크루즈 (뉴욕 출발)[뉴잉글랜드/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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